2005.03.21 14:49

아름다운동행

조회 수 5059 추천 수 26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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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헤아릴 수 없는 긴 시간 동안 우리 곁에서 우리를 기다리시는 분이십니다. 말하지 않아도 우리 마음을 다 아시며 평안한 미소 한 모금을 전해주십니다. 어떤 길을 강요하기보다 어리석은 우리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굳은 마음을 열어주시고, 행여 잘못된 길로 갔을지라도 떠나지 않으시고 보이지 않게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보이지 않으나 보이는 것보다 더 큰 존재감으로 우리의 인생길을 채우시는 그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동행자입니다.
여기 올린 플레쉬의  아이들... 저도 힘껏 안아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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