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984 추천 수 2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홍창민이랍니다.
새롭게 게시판이 바뀌었네요.. 그런데 전보다 많이 찾아오시질 않네요... 분명 길을 잃어버렸거나,  길을 찾지 못해서겠지요... 아주 쉽습니다. 이것저것 두둘기다 보면 길을 찾습니다. 많이 보시고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웹마스터(손정은자매)가 나름대로 고민에 고민끝에 고른 게시판이라 생각합니다. 몇가지 제가 써보았는데 확실히 전 게시판보다 훌륭합니다. 여러가지면에서 탁월한 게시판이었습니다...
여하튼 많이 이들(경복교회 홈 매니아)이 가입을 해서, 그리고 가입도 많이 시켜서 서로의 신앙과 친교를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이제 다시 자판을 두둘겨봅시다...  

  1. 기쁘다 구주 오셨네!

    Date2003.01.04 Views5857
    Read More
  2. 기적..이적

    Date2002.04.15 Views5103
    Read More
  3. 김균진목사님과 제자들이 한자리에... *^^*

    Date2004.06.01 Views6492
    Read More
  4. 김용현 집사님의 간증과 같은 메일을 받고서,

    Date2004.02.04 Views4332
    Read More
  5. 김준영청년이 군대에서 보낸 편지입니다.

    Date2009.02.18 Views6183
    Read More
  6. 나는요

    Date2004.10.15 Views4645
    Read More
  7. 나리꽃 이야기

    Date2001.11.23 Views6041
    Read More
  8. 나의 신앙고백서

    Date2006.11.29 Views10421
    Read More
  9. 나의 자랑이요 기쁨이요 면류관인 경복교회 성도님들께...(목회서신)

    Date2010.09.24 Views7086
    Read More
  10.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Date2001.11.05 Views7145
    Read More
  11.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Date2002.01.21 Views5835
    Read More
  12. 농학교에서의 방과후 교육을 위해 자원 봉사하실 분을 모십니다.

    Date2004.07.09 Views9105
    Read More
  13. 늘 행복하세여~

    Date2001.10.24 Views11255
    Read More
  14. 다시 자판을 두들기며

    Date2001.09.28 Views11984
    Read More
  15. 담임목사 취임에 보여주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Date2003.06.19 Views5330
    Read More
  16. 두번째

    Date2002.09.08 Views4130
    Read More
  17. 득녀를 축하합니다.

    Date2006.01.05 Views4885
    Read More
  18. 떳다. 라성신

    Date2001.11.14 Views10366
    Read More
  19. 목사님, 건강하시죠.

    Date2005.04.14 Views4758
    Read More
  20. 목익수 목사님 취임예배

    Date2003.06.10 Views644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47 Next
/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