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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미있다..ㅋㅋㅋ
꼭 가서 들었어야 하는데..ㅎㅎㅎ
저도 그 전주 수요일에 혼자 알토하느라 어찌 애를 먹었는지..
꼭오리라 약속했던 윤집사도 빠지고..
그 배신감 저는 알죠..ㅋ

용이, 송이를 기숙사로 보내고
여러가지 기도 제목으로 수요예배는 꼭 참석하려는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학기초에는 공립학교의 특성인 송환영회가 어찌나 많은지..

우집사님의 라이브가 펼쳐지던 그 날..
어김없이 연구부 송환영회가 있어..
늦게까지 영등포구를 누볐습니다..ㅋ

오늘은 환경미화심사가 있는 날..
멋지게 1등으로 마무리하고 꼭 예배드리러 갈께요!!

늘 애쓰시는 성가대장님 Fighting!!!
  • ?
    이광자 2004.03.29 14:51
    정신애집사님 이광자권사가 미안하다고 글을 드립니다.
    수요예배에 찬송하는 것은 좋은데 우리 차례가오면 걱정이
    태산같아요. 구역장 이해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
    정신애 2004.04.07 12:58
    에구구궁... 권사님.. 무슨 말씀을..
    우집사님 위로하느라 이렇게 쓴거예요..
    저희 구역은 다른 구역에 비해서 잘 모이지는 못하지만
    마음은 늘 한 곳에 있다는걸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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