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소망이 많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알기전엔 그냥 포기하고 아파했을 많은것들이 소망이 되었습니다.
나는 가끔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에 혼자서 막 가슴이 벅차오를때가 있습니다.
'감히 내가 주님께 사랑한다 말할 자격이 있는가' 하는 생각 그냥 무시해도 주님이 이해
해주실것 같아 맘속으로 "주님 사랑해요" 고백해버림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알기전엔 그냥 포기하고 아파했을 많은것들이 소망이 되었습니다.
나는 가끔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에 혼자서 막 가슴이 벅차오를때가 있습니다.
'감히 내가 주님께 사랑한다 말할 자격이 있는가' 하는 생각 그냥 무시해도 주님이 이해
해주실것 같아 맘속으로 "주님 사랑해요" 고백해버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