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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들러서 소식만 듣고, 그냥 나갔었는데..
이제야.. 인사드리게 되었네요.
너무 늦어 죄송하구요.

저는 경복의 여러 교우님들의 기도덕분에..
이 곳 하일동제일교회를 잘 섬기고,
이 곳 식구들과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한분 한분 모두들 아련한데..
같은 서울안에서도, 만나뵙기가 쉽지않네요..
하지만, 하나님안에서 사랑의 띠로 함께 묶여 있다는
명백한 사실을 기억하며 위안을 삼아봅니다.

새해인사도 드리지 못했는데..
설 건강히 보내시고,
모두들 새해에는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신은섭 전도사 올림.





  • ?
    신은섭 2003.01.29 02:27
    쓰고 보니 별 내용이 없네요..
    오늘은 인사만 드리고,
    다음엔.. 더 많은 소식, 기쁜 소식가지고 찾아뵐께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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