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3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설교제목 : 주 안에서 문이 내게 열렸으되

설교본문 : 고린도후서 2장 1-17절

설  교  자 : 김성일목사


1. 내가 다시는 너희에게 근심 중에 나아가지 아니하기로 스스로 결심하였노니  2. 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한다면 내가 근심하게 한 자밖에 나를 기쁘게 할 자가 누구냐  3. 내가 이같이 쓴 것은 내가 갈 때에 마땅히 나를 기쁘게 할 자로부터 도리어 근심을 얻을까 염려함이요 또 너희 모두에 대한 나의 기쁨이 너희 모두의 기쁨인 줄 확신함이로라  4. 내가 마음에 큰 눌림과 걱정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5. 근심하게 한 자가 있었을지라도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이 아니요 어느 정도 너희 모두를 근심하게 한 것이니 어느 정도라 함은 내가 너무 지나치게 말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6. 이러한 사람은 많은 사람에게서 벌 받는 것이 마땅하도다  7. 그런즉 너희는 차라리 그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이니 그가 너무 많은 근심에 잠길까 두려워하노라 8. 그러므로 너희를 권하노니 사랑을 그들에게 나타내라  9. 너희가 범사에 순종하는지 그 증거를 알고자 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10. 너희가 무슨 일에든지 누구를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11. 이는 우리로 사탄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 계책을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12.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드로아에 이르매 주 안에서 문이 내게 열렸으되  13. 내가 내 형제 디도를 만나지 못하므로 내 심령이 편하지 못하여 그들을 작별하고 마게도냐로 갔노라  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5.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16.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17.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54 2006년 9월 10일 주일설교입니다. 2006.09.10 2652
953 2006년 9월 3일 주일설교입니다. 2006.09.03 2733
952 2009년 10월 4일 주일 설교는 내부 시스템 고장으로 인해 올리지 못합니다. 2009.10.04 4599
951 2006년 10월 15일 주일설교입니다. 2006.10.15 2711
950 2006년 10월 1일 주일설교입니다. 2006.10.01 2303
949 2006년 10월 22일 주일설교입니다. 2006.10.22 3046
948 2006년 10월 29일 주일설교입니다. 2006.10.29 3621
947 2006년 10월 8일 주일설교입니다. 2006.10.08 2583
946 2006년 11월 12일 주일설교입니다. 2006.11.12 2583
945 2006년 11월 19일 주일설교입니다. 2006.11.19 2251
944 2006년 11월 26일 주일설교입니다. 2006.11.26 2912
943 2006년 11월 5일 주일설교입니다. 2006.11.05 3119
942 2006년 12월 10일 주일설교입니다. 2006.12.10 2673
941 2006년 12월 17일 주일설교입니다. 2006.12.17 2443
940 2006년 12월 24일 주일설교입니다. 2006.12.25 2944
939 2006년 12월 25일 성탄설교입니다. 2006.12.25 3143
938 2006년 12월 31일 주일설교입니다 2006.12.31 3213
937 2006년 12월 31일-2007년 1월 1일 송구영신예배 설교입니다. 2007.01.02 3040
936 2006년 12월 3일 주일설교입니다. 2006.12.03 2668
935 2006년 2월 12일 주일 설교입니다. 2006.02.14 74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8 Next
/ 48
한국기독교장로회 경복교회.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13길 9(신교동), TEL.02-735-5809 FAX.02-737-378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