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위원회 발표 시간... 39년(!!!) 된 교인 역할을 하는 고옥희 권사님과 이 분을 앞자리로 보내고 있는 심경임 권사님의 명연기가 돋보였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난 주일(2월11일) 오후에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파하라"는 주제로 제직수련회가 있었습니다. 명품제직이 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고 다짐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