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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12월 9일)에 청년부는 정기예배를 대신하여
'마리아 마리아'라는 제목의 뮤지컬을 관람하였습니다.
수능시험을 마치고 청년부로 올라오게 될
고3 후배들도 함께 한 자리여서 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아픔'과 '상처'를 가진 마리아...
그녀의 아픔과 상처가 진정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중심으로
모실 수 있었던 통로가 되는 모습을 보며
많은 청년들이 눈시울을 붉혔답니다.
그 날 저녁에 담임목사님께서 청년들을 초청하여
저녁식사까지 제공해 주신 덕분에 더욱 풍성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