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640 추천 수 23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지난주 금요일 한계령을 넘어 5시간만에 강원도 양양에 있는 한남교회를 방문했습니다. 물론 한남교회는 우리교회 사라여신도회와 선교부에서 지원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김화선목사님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사진1의 왼쪽에서 세번째), 여러 집사님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남교회가 늘 그리스도의 사랑과 소망을 간직하고 선교의 새비젼을 품고 역동적으로 부흥발전하는 교회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경복교회의 믿음식구들도 함께 응원하고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참 아주 귀한 식물 한그루를 찍어봤습니다. '바위---"라고 하시던데 잘 모르겠구요.. 김용현집사님 한번보아주셨으면 하네요..
  • ?
    홈지기 2001.10.30 12:51
    글을 올린이는 홍창민전도삽니다. 저장이 잘못되었네요...
  • ?
    홈지기 2001.10.30 12:54
    전도사님 놀랬어여~~ 근데 제 아뒤랑 비번을 다 아시는군요..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조회 수 날짜
14 11월품사모 입니다. 김용선 6716 2002.12.08
13 11월 품사모 2차공고 입니다 김용선 5067 2002.12.11
12 11월 4일 '추수감사주일' 교회 소식 4 8397 2012.11.06
11 10월 28일 2부예배에서 함께 불렀던 찬양입니다. file 홈지기 4476 2007.10.28
10 '어버이주일 포스터'입니다. file 윤영민 7590 2006.05.07
9 "이와같은 때엔" 찬송의 악보입니다. file 윤영민 13667 2006.07.15
8 수능이 몇일 안남았다고 합니다.... 1 노란태경 9914 2001.11.01
7 성도님들께 드리는 감사 김성일 5223 2004.08.03
6 경복교회 식구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새삶교회 청소년부 &l 6450 2004.08.04
5 게시판을 애용합시다~ 3 노란태경 10261 2001.10.30
4 [아름다운 글] 나의 보물 홈지기 5572 2002.03.04
3 [Flash message] 우리의 모습이 이러 하지는 않나요? 홈지기 6072 2001.12.11
2 김정순 집사님의 시어머님 소천 김미숙 5262 2006.08.17
1 김용선 3834 2003.12.19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Nex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