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21 14:49

아름다운동행

조회 수 5018 추천 수 26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하나님은 헤아릴 수 없는 긴 시간 동안 우리 곁에서 우리를 기다리시는 분이십니다. 말하지 않아도 우리 마음을 다 아시며 평안한 미소 한 모금을 전해주십니다. 어떤 길을 강요하기보다 어리석은 우리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굳은 마음을 열어주시고, 행여 잘못된 길로 갔을지라도 떠나지 않으시고 보이지 않게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보이지 않으나 보이는 것보다 더 큰 존재감으로 우리의 인생길을 채우시는 그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동행자입니다.
여기 올린 플레쉬의  아이들... 저도 힘껏 안아주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조회 수 날짜
174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홈지기 7126 2001.11.05
173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홈지기 5802 2002.01.21
172 농학교에서의 방과후 교육을 위해 자원 봉사하실 분을 모십니다. 김성일 9059 2004.07.09
171 늘 행복하세여~ 홈지기 11211 2001.10.24
170 다시 자판을 두들기며 홍창민 11967 2001.09.28
169 담임목사 취임에 보여주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목익수목사 5307 2003.06.19
168 두번째 file 홈지기 4075 2002.09.08
167 득녀를 축하합니다. 유재신 4798 2006.01.05
166 떳다. 라성신 김용선 10324 2001.11.14
165 목사님, 건강하시죠. 최민경 4693 2005.04.14
164 목익수 목사님 취임예배 file 홍창민 6413 2003.06.10
163 무언가 이상해요 - to홈지기 1 김용선 5349 2003.12.19
162 무엇을 위한 바쁨인가요? 홈지기 3327 2002.08.28
161 미리 크리스마스... ^^ 차영진 7559 2001.12.01
160 믿음/사랑 연합기도회 김보현 5871 2004.10.04
159 바이올린을 잃어버리지 않는 방법-to 장영송씨 김용선 5208 2002.12.19
158 방가워여...^^! 2 이원형 7542 2001.11.18
157 별여행~☆ 12718 2001.10.05
156 보이지 않는 격려 홈지기 4645 2002.02.19
155 복주머니~ 福 많이 많이 받으세요 홈지기 5345 2002.12.31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46 Nex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