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목사님을 비롯한 많은 성도님들의 기도와 관심속에 심덕순 권사님께서 많이 호전되셨습니다. 날마다 더 기쁜 소식을 나눌 수 있도록 끊임 없는 기도 부탁드립니다. 병실 : 강북 삼성병원 601호